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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국경이 무너지고 경제통합이 가속화되며 기술혁신과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변화를 주도할 역량을 보유하거나 변화에 순응하는 길을 선택 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상황에서 섣부른 집착이나 기대는 실패의 좌절을 다시 부를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되풀이해서는 안될 경제위기 ·세계화시대에 걸맞는 경제운용시스템 ·새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경제주체들의 자세 ·새 시대에는 두뇌형 간부가 필요하다
<저자 및 역자소개> 칼럼 헨더슨(Callum Henderson)은 전세계적 베스트셀러인「아시아의 몰락」의 저자이며, 런던 투자은행에서 시장동향을 분석하는 전략기획가이자 베테랑급 국제경제전문가이다. 그는 한때 홍콩과 뉴욕에서 Standard & Poor's MMS라는 독립개인연구소를 운영하였으며,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즈, 그리고 각종 경제시사지를 포함하여 기업관련 서적출판업계에서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본문 중에서> 변화를 주도할 역량을 보유할 것인가, 변화에 순응하는 길을 선택할 것인가
(주)FKI미디어(사장 : 鄭泰成)는 최근 孫炳斗 전경련 상근부회장의 경제수상록,「뉴밀레니엄 생존전략 - IMF 파고를 넘고」를 펴냈다.
지난 몇 년 동안 경제정책이나 기업경영에 관하여 주장했던 자료들을 모아 정리해 내놓은 이 책자에서 필자는 우리 경제가 처한 상황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한 사람으로서 같이 고민하고 생각을 나눈 궤적을 되짚어보자는 소박한 생각에서, 그리고 경제운영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경제실패의 전개과정과 그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소명이라는 생각에서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발간사를 통해 밝히고 있다.
21세기 한국경제의 모습은 어떻게 그려질 것인가? 국경이 무너지고 경제통합이 가속화되며 기술혁신과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변화를 주도할 역량을 보유하거나 변화에 순응하는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상황에서 섣부른 집착이나 기대는 실패의 좌절을 다시 부를 수 있음을 이 책은 경고하고 있다. 또한 21세기 새 천년의 출밤점에서 지식사회의 도래와 함께 급변하고 있는 세계경쟁시대에 어울리는 경제구조를 만들어 내는 것만이 최우선 과제임을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은 제1부 ‘되풀이해서는 안될 경제위기’, 제2부 ‘세계화시대에 어울리는 경제운용시스템’, 제3부 ‘새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경제주체들의 자세’, 제4부 ‘새 시대에는 두뇌형 간부가 필요하다’ 등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제1부에서는 IMF 구제금융 요청 직전의 우리 경제의 실상과 아쉬웠던 경제위기 방지 노력 등에 대해, 제2부에서는 시장경제원리의 정착과 기업경영환경의 개선을 위한 제언을, 제3부와 제4부에서는 새 천년 각 경제주체들의 자세와 인재상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자는 그때 그때의 상황전개와 제기된 문제에 대해 그 당시의 기준과 시각에서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한 일종의 자료모음집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국가경제나 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책관계자 및 경제주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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